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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검증] 1순위 제한 지역 '과거 5년 내 당첨 사실' 조회 및 예외 조건 최근 분양 시장은 규제 완화와 강화가 반복되면서 청약 자격 조건이 매우 복잡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분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1순위 청약 제한 규정입니다. "나만 안 당첨됐으면 되는 거 아니야?" 혹은 "10년 전 일인데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했다가 소중한 당첨권이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특히 1순위 제한 지역에서 청약할 때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항목인 '과거 5년 내 당첨 사실'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1. 1순위 청약 제한 규정의 핵심 내용청약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이 규정은 특정 지역(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에서 1순위로 청약하려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제약을 둡니다.첫째, 세대주여야 합니다. 둘째, 과거 5년 이내에 세대주 및 세대원 중 누.. 2026. 5. 2.
대학원생 '연구 수당'과 '장학금'이 청약 소득 기준에 포함될까? 대학원생은 학업과 연구를 병행하며 '연구 수당(인건비)'과 '장학금'이라는 독특한 소득 구조를 가집니다. 공공분양이나 임대주택 청약 시 소득 기준 초과 여부를 따질 때, 이 금액들이 과연 국세청에 신고되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으로 잡히는지 판별하는 것이 당락의 핵심입니다. 오늘은 대학원생의 수입 항목별 소득 포함 여부와 실무적인 증빙법을 정리합니다.1. 연구 수당(연구원 인건비)의 소득 산정 기준대학원생이 국책 과제나 산학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받는 연구 수당은 그 성격에 따라 소득 포함 여부가 달라집니다.기타소득으로 신고되는 경우: 가장 흔한 사례입니다. 대학에서 연구 수당을 지급할 때 8.8%(또는 4.4%)의 세금을 떼고 지급한다면 이는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에 해당합니다. 공공주택 심사.. 2026. 5. 2.
종교인(목사, 신부, 스님)의 사례비가 공공임대 소득으로 산정되는 방식 공공임대주택이나 공공분양 청약 시 가장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소득 산정'입니다. 특히 목사, 신부, 스님과 같은 종교인은 일반 근로자와 소득 체계가 다르고, 과거에는 과세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소득 산정 방식에 대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8년 종교인 과세 시행 이후, 공공주택 심사에서 종교인의 사례비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실무적인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1. 종교인 소득의 법적 성격: '기타소득' vs '근로소득'종교인이 종교단체로부터 받는 사례비(생활비)는 소득세법상 '종교인 소득'으로 분류됩니다. 이때 종교인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신고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청약 시 소득 증빙 서류가 달라집니다.기타소득으로 신고한 경우: 가장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 2026. 5. 2.
​[소명방법] 요양원 계신 부모님 부양가족 합산? LH 상담사도 헷갈리는 증빙 기준 청약 가점을 높이기 위해 부모님(직계존속)을 부양가족으로 합산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모님 한 분당 10점이라는 높은 점수가 부여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만약 부모님이 노환이나 지병으로 인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시라면 어떻게 될까요?​주소는 내 밑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시설에 계신 경우, 이를 '동거'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 LH 상담사마다 답변이 달라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그 명확한 판례와 실무 소명법을 정리해 드립니다.​1. 원칙: 3년 이상의 '계속된' 합가와 거주​직계존속을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으려면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를 기준으로, 신청자(또는 배우자)가 세대주여야 하며 부모님과 최근 3년 이상 계속하여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에 등재되어 있어야 합니다.​여.. 2026. 5. 2.
영업용으로 사용하는 '상가주택'의 주거 부분 면적에 따른 유무주택 판정 주거와 영업 공간이 공존하는 '상가주택(점포주택)' 소유자는 청약 신청 시 본인이 유주택자인지 무주택자인지 판단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특히 실제로는 건물 전체를 식당이나 사무실 등 영업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더라도, 공부상 용도가 '주택'으로 되어 있다면 원칙적으로 유주택자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주택 부분의 면적과 사용 현황을 어떻게 증빙하느냐에 따라 무주택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오늘은 상가주택의 면적 비율에 따른 판정 기준과 실무적인 소명법을 정리합니다.1. 상가주택 판정의 기본 원칙: 주거 부분의 존재 여부청약 제도에서 주택 소유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서류는 건축물대장입니다.복합용도 건축물: 하나의 건물에 주거용과 비주거용(상가 등)이 혼재된 경우, '주택'으로 명시된 .. 2026. 5. 1.
직계존속이 '가정폭력' 등으로 분리된 경우 부양가족 제외 소명법 청약 시장에서 부모님(직계존속)은 부양가족 가점을 높여주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때로는 복잡한 가정사로 인해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이나 특정 특별공급 신청 시, 실질적으로는 가정폭력 등의 사유로 남남처럼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상 세대가 분리되지 않았거나, 역으로 세대 분리가 되어 있어도 소득이나 자산이 합산되어 부적격 판정을 받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오늘은 가정폭력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계존속과 관계가 단절된 경우, 이를 공식적으로 소명하여 부양가족 및 자산 합산 대상에서 제외받는 법적 근거와 절차를 정리합니다.1. 부양가족 제외 소명의 법적 근거원칙적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신청자와 동일한 주민등록표상에 등재된 직계존속은 모두 세대원으로 간주합니다. 하지만 국토교.. 2026. 4. 30.